[김용찬 기자]
책을 읽는 가장 주요한 목적은 바로 그 속에 담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독서는 단지 책에 담긴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그것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태도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독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책의 내용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 나름의 관점에서 사유하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독서 활동의 후속 작업으로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방법은 책에 담긴 정보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의 관점에서 새로운 생각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다이야기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질문하는 독서의 힘-토론을 위한 논제 만들기>에 대한 의미를 짚어내고, 개인이나 모임을 통하여 독서의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토론을 위한 논제 만들기'라는 부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 이 책은 독서 행위를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끌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하는 내용
바다신2게임 이라고 이해된다. 그리하여 개인의 체험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토론을 위해 독서를 한다는 전제가 마련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체험을 토대로 하여 '질문하는 힘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단계별 상황별 지도법'을 안내하고, 1인 독자와 독서모임 독자 그리고 독서 지도를 해야 하는 독자를 상정하여 그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예시를 소개하고
릴게임바다이야기 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방법은 저자들의 관점에 토대를 두고 서술하고 있기에, 그 내용을 독자의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모두 4명의 저자가 참여한 이 책의 목차는 먼저 '질문하는 독서를 위한 마음가짐'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책을 통한 질문 찾기는 먼저 '집중력을 높이는 독서 습관'으로
릴게임예시 부터 비롯될 수 있음을 전제하고 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정관념을 깨는 소소한 질문 만들기'로부터 보다 '깊게 읽기를 위한 징검다리'로서 질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나아가 '질문은 사고의 폭을 넓히는 마중물'임을 직시하고, 수동적인 독자에 머물지 말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자세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렇게 독서를 하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면서 질문을 던지다 보면, 그에 대한 나름의 답변 과정에서 '자기 입장 찾기'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독자로서 이러한 자세가 준비되었다면, 다음은 '홀로 책 읽는 이를 위한 질문 독서'에 대해서 소개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최근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연필 등으로 표시를 하는 연예인의 모습이 비판의 대상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저자는 만일 자신의 소유라면 '책에 표시하며 질문 찾기'를 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질문하는 습관'을 기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 '성찰과 사유를 위한 질문'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에 자탕하고 있는 방법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제에 따라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질문'과 '사회를 보는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는 독자로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질문 글쓰기'라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개인의 관점에서 독서를 활용할 수 있다면, 다음 단계는 '독서 모임을 위한 논제 독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 글의 저자 역시 목서모임을 운영하거나 참가자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그 세세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이해된다. 이와 함께 별도의 항목으로 '독서교육을 위한 논제 독서'까지 제안하고 있는데, 이 역시 개인으로서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에 기초하여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하겠다. 독서모임이나 독서 교육은 또 다른 독자들과의 교감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즉 개인의 독서 체험을 다른 이들과 비교함으로써, 독서 활동의 범위와 효과를 넓힐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부분에 부록으로 마련된 '독서토론 논제 만들기'라는 항목에서는, 다양한 책들을 통해 저자들의 관점에서 논제를 제시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의 입장에서 저자들의 방식을 온전하게 수용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활용하여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다면 나름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결국 이 책에서는 저자들이 직접 경험한 활동들을 토대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수단으로 독서 활동을 활용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다른 이들과의 토론이나 글쓰기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고 하겠다.
Warning: include_once(../sns.php) [
function.include-onc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hosting_users/tkt_zipline/www/skin/board/cu_qna/view.skin.php on line
86
Warning: include_once() [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sns.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lib/php') in
/home/hosting_users/tkt_zipline/www/skin/board/cu_qna/view.skin.php on line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