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수아레즈가 에브라한테 '니그로' 인종차별 단어 시전으로 8경기 출전정지 징계받고
다음날 리버풀이 위건 원정에서 경기전 단체로 수아레즈 지지 티셔츠 입고 훈련함
케니 달글리쉬는 인터뷰에서도 이 티셔츠를 입고 인터뷰했었죠
(물론 그 당시와 지금도 많이 욕먹고 있는 사건)
이 당시 얘기를 오늘 MNF에서 에브라와 캐러거가 언급을 했습니다
(약간의 번역에 어설픔이 있을수 있습니다)
제이미 캐러거 :
명백히 클럽의 큰 실수였다. 그 당시 나는 감독인지 수코였는지 기억안나지만
티셔츠 입자고 들은게 전부였다. 하지만 내 잘못 아니라고 말할수가 없다.
구단 전체가 잘못한 것이고 나 또한 부주장으로서 책임이 있다.
아마 동료 중 한명이 수아레즈 지지하기 위해서 제안한 거일수도 있었는데
그 당시 나는 입지 않겠다고 말하지 못한 용기가 없었다고 스스로 후회한다.
구단이 무리를 해서라도 수아레즈 지지하는 행동을 했을거라 생각하고 이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다.
그 당시를 회상하는 파트리스 에브라 :
처음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어이가 없었고 믿을수가 없었다.
이러한 행동으로 리버풀은 스스로 위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언제든지 소속 선수를 지지할수 있지만
이 행동은 징계 확정 후에 나온 행동이다. 만일 그 행동이 징계 이전이거나 대기 기간이라면 이해한다.
그 행동으로 리버풀은 인종차별 단어를 쓴 선수를 지지하는 행위를 전세계에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