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든 프로필은 셔독 기준입니다.

션 오혜어 (1971년생)
키 : 198cm (6'6'') / 체중 : 120kg (265 lbs)
킥복싱 0-4
MMA 4-2 (3 ko,tko / 1 서브미션)
2000년 WCW에 데뷔하여 활동하던 중, 이듬 해 회사가 WWE에 인수합병되어 WWE로 건너왔으나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격투기에 도전.
2005년 김민수에게 길로틴 초크로 패한 적 있음.
안타깝게도 2014년 자택에서 목을 매고 자살.

키 : 188cm (6'2'') / 체중 : 109kg (241 lbs)
MMA 15-2 (6 ko,tko / 6 서브미션 / 3 판정)
도널드 트럼프가 빈스 맥맨 WWE 회장과 경기할 때 트럼프의 대리인으로 나섰던 선수.
3년 간 군 복무를 하였으며 군인 레슬링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번 씩 한 경력이 있음.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준비하며 훈련했으나 은행 강도 사건에서 총격을 피해 몸을 날리다 무릎 부상을 당해 경력 끝.
2005년 WWE에 데뷔하여 2007년까지 활동하였고, 이 기간 동안 트럼프의 대리인을 맡고 존 시나와 타이틀전을 갖는 등 선역 메인이벤터로 좋은 각본을 받았으나 퇴사함.
이듬 해 격투기에 도전하여 UFC는 아니지만 벨라토르, 스트라이크포스 등의 단체에서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거둠.

키 : 193cm (6'4'') / 체중 : 115kg (254 lbs)
MMA 2-0 (2 서브미션)
대학생 시절 NCAA 레슬링에서 7위에 올라 올 아메리칸에 선정될 정도로 좋은 기량을 보였으며, (그의 아내에 의하면) 대학 시절 함께 레슬링을 수련했던 케인 벨라스케즈를 두 번이나 이겼다.
2008년 '잭 스웨거'란 이름으로 WWE에 데뷔하여 나름 강푸쉬를 받았으나 실속은 없었고
오히려 힘조절을 못해 다른 선수들 부상시키면서 욕만 바가지로 먹고 조연급으로 내려앉음.
결국 WWE를 떠나 2019년 스트라이크포스에 데뷔해 현재 2전 전승.
팬들은 비로소 본인의 길을 찾았다며 반기는 중.

키 : 188cm (6'2'') / 체중 : 99kg (220 lbs)
MMA 3-1 (3 서브미션, 1 무효)
일본은 프로레슬링과 종합격투기와 겸업하는 경우도 있어서 신스케 역시 양쪽을 병행하며 활동.
2002년 격투기와 프로레슬링에 데뷔하였으며 마지막 격투기 경기가 2004년.
신일본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다 2016년 WWE로 이적해 활동 중.

키 : 195cm (6'5'') / 체중 : 95kg (210 lbs)
MMA 9-5 (3 ko,tko / 6 서브미션)
멕시코 국대 레슬러로 수련하던 중 프로레슬러로 전향하였고 후에 격투기와 병행.
2010년 '알베르토 델 리오'라는 느끼한 남미 부자 캐릭터로 WWE에 데뷔.
레이 미스테리오와 엮이고 로얄럼블에서 우승하고 챔피언도 하는 등 강푸쉬를 받았으나 별로 흥행이 안 되어 실패하고 조연으로 내려앉음.
그렇게 별 관심 못 받는가 싶더니 2014년 한 직원의 인종차별 발언에 분노하여 뺨을 때린 일 때문에 WWE에서 해고.
2015년 WWE에 재고용되었으나 역시 흥행이 안 되는 건 마찬가지였고 별 소득 없이 다시 떠남.
참고로 델 리오가 들었던 인종차별 발언은 '접시를 치우는 건 델 리오가 할 일'이었는데
이것은 '히스패닉 불체자 새끼들은 허드렛일이나 해라.' 라는 의미가 담겨있었기에 델리오가 분노한 거라고.
WWE에서 해고당할 때 트리플 H에게 '잠시만 조용히 지내면 재고용하겠다.' 라는 얘기를 들었으나 오히려 회사 내부 부조리를 고발하는 등 본인이 강경하게 나가면서 여론전에서 승리함.

키 : 211cm (6'11'') / 체중 : 156kg (345 lbs)
MMA 0-1
호주 태생. 18세의 나이에 8번의 무장 강도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은 범죄자.
미성년자라는 점이 감안된 건지 94년에 가석방 되어 스트롱맨으로 활동하였고, 97년 프라이드에서 코지 키타오를 상대했으나 패배.
2002년 WWE에 데뷔하였는데 회사에서도 맘 먹고 키워보려고 언더테이커를 스승으로 붙여주는 등 상당한 공을 들였음.
하지만 본인의 기량 부족과 1년에 300일 이상 비행기를 타고 전세계를 돌아다녀야하는 빡센 일정에 지쳐 퇴사.
2004년 괴물 이미지를 살려 단역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잘 풀려서 지금까지 활동하는 중.
주요 출연작으론 <트로이>, <옹박 : 두번째 미션>, <무인 곽원갑>, <매드맥스> 등.
키 : 193cm (6'4'') / 체중 : 120kg (265 lbs)
MMA 1-0 (1 tko)
에볼루션의 야수이자 한 때 존 시나와 투탑으로 잘 나가던 그 사람 맞음.
2010년 WWE에서 퇴사하였고, 본인이 꿈꿔왔던 격투기 데뷔를 준비하다 2012년 CES라는 중소단체에서 데뷔.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으나 본인도 도전에 의의를 두었고 한계를 잘 알았기에 여기서 만족하고 은퇴.
2014년 WWE에서 복귀하자마자 로얄럼블 우승까지 주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나 외모와 근력, 스태미너 모두 떨어진 모습으로 팬들로부터 온갖 쌍욕과 조롱을 처먹고 레슬매니아에서 패배.
현재는 배우로 전업하였는데 <가오갤>의 드랙스로 유명하며, <007 스펙터>에도 나온 적 있음.
2019년 WWE에 다시 복귀하여 레슬매니아에서 트리플 H와 경기하여 패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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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티스타는 격투기 경력보단 2006년 부커 T와의 싸움 일화가 훨씬 유명함.
바티스타는 언론 앞에서 스맥다운 선수들을 폄하하다 최고참 언더테이커에게 지적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그 뒤에도 여전히 거만하고 동료들을 무시한다는 소문이 퍼졌음.
바티스타 본인은 억울하다는 입장이었지만, 대선배였던 부커 T는 바티스타를 스타병 단단히 걸린 놈이라 생각하여 곱게 보지 않았고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멀어짐.
그러던 중 회사 모임에서 모든 관련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던 바티스타가 부커 T만 쌩까버린 일이 발생했고, 이에 분노한 부커 T가 현피를 신청하여 둘은 주먹다짐을 벌임.
싸움의 결과는? 처음에는 '부커 T가 때려눕혔다'라고 알려졌지만 실제론 서로 주고 받았다 정도로 끝난 듯. 후에 바티스타가 '선배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사과하여 마무리.

키 : 183cm (6'0'') / 체중 : 108kg (240 lbs)
MMA 18-14 (9 ko,tko / 7 서브미션 / 2 판정)
나카무라 신스케처럼 역시 격투기와 프로레슬링을 겸업한 사례.
2000년 데뷔한 이래 숱한 강자들과 싸웠다. 표도르, 크로캅, 마크 콜먼, 켄 샴락, 반달레이 실바, 오브레임, 밥 샙 등등
마지막 경기가 2018년이며 당시 상대는 위 사진에도 나온 최무배.

키 : 188cm (6'2'') / 체중 : 77kg (170 lbs)
MMA 0-2

키 : 190cm (6'3'') / 체중 : 119kg (264 lbs)
MMA 5-3 (2 ko,tko / 2 서브미션 / 1 판정)
맥그리거 이전까지 격투기에서 가장 큰 흥행력을 보유했던 스타.
NCAA 디비전 1 우승과 올 아메리칸 4회 선정 등 잘 나가는 대학 레슬러였고, 졸업 후에는 큰 돈을 벌기 위해 WWE와 계약.
2002년 데뷔하여 불과 몇 달 만에 더 락을 꺾고 챔피언에 오르는 등 역대급 초강푸쉬를 받았는데 본인 기량이 그만큼 탁월해서 인정도 빨리 받았음.
그러나 지나치게 빡센 WWE 일정에 못 이겨 2004년 은퇴, 풋볼에 도전하였으나 NFL 진출에 실패함.
결국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다시 레슬러 활동을 하던 중 격투기 전업을 선언.
2007년 K-1 미국 대회에서 본래 최홍만을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최홍만이 수술 문제로 빠져 김민수로 상대가 바뀜. 물론 경기는 손쉬운 승리.
이 한 경기로 UFC와 계약에 성공해 2008년 2월 UFC 81에서 프랭크 미어와 데뷔전을 치르고
11월에는 랜디 커투어를 꺾고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 ㅎㄷㄷ
2009년 UFC 100에서 미어를 꺾고 통합 챔피언에 올랐는데 이 경기는 맥그리거에게 깨지기 전까지 UFC 역대 최고 흥행 기록.
그러나 이듬 해 케인에게 아주 개같이 처맞으며 타이틀을 뺏겼고, 2011년 오브레임 니킥에 주저 앉으며 패배.
UFC를 떠나 2012년 WWE에 복귀해 무적 이미지로 잘 나가는 중.
2016년 UFC 200에 복귀해 마크 헌트를 판정으로 이겼는데 약 걸림 ㅋㅋㅋ
2018년 코미어를 도발하는 폭풍연기로 두 사람의 경기가 열리는 듯 했지만, 올해 코미어가 미오치치에게 패하고 은퇴 의사를 밝히면서 물 건너 간 듯.
여담으로 레슬링 팬들은 쇼에 잠깐잠깐 나오면서 지 혼자 다해먹는 브록의 행태를 '알바'라며 부르며 엄청 싫어한다고 함.

여담으로 레스너는 빈스 맥맨과 트리플 H, 언더테이커처럼 회사의 '높으신 분들' 앞에선 표정관리를 잘하면서
본인보다 못한 사람들 앞에선 그 사람이 기분 나쁘든 말든 제멋대로 구는 안하무인이었다고 함.
이런 레스너를 참 교육한 사람이 바로 커트 앵글.
두 사람은 평소 누가 더 뛰어난 레슬러인지 기싸움을 벌이다 결국 붙게 되었는데 이 때 앵글이 이겼음.
체중은 브록이 약 30kg 더 나갔지만 앵글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레슬링 도사였기 때문에 애초에 수준이 달랐던 것.

마지막으로 날렵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이 선수는 누구일까요??

바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입니다.
2019년 프로레슬러로 전향해 멕시코 단체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